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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강남,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첫 수주(RG발급도 순조로워)

2016-09-26 09:38:3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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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강남(대표이사 정광석, www.kangnamship.co.kr)이 처음으로 석유화학제품운반선(Product Carrier•PC선) 수주에 성공했다.
㈜강남은 부산 소재 두라해운으로부터 4천700t급 PC선 1척을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.
이 선박은 석유화학제품을 취급하는 항구와 인근 소규모 항을 드나드는 소형 PC선으로 2018년 초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.
10만톤 이상의 중대형 PC선의 경우 국내 조선사들이 활발히 건조해왔다. 그러나 수심이 얕은 국내 연안의 특성상 대형 석유제품운반선은 육지로부터 5㎞가량 떨어진 해상 계류시설에 접안하여 계류시설로부터 육상까지 연결된 파이프로 원유를 운송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.
㈜강남이 수주한 이 선박은 국내에서 수심이 가장 얕은 서해안에서도 연안 부두까지 입항이 가능하여 대형 PC선이 가진 한계를 보완할 수 있어 국내외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.
특히, ㈜강남은 선박 건조에 필수적인 선수금환급보증(Refund Guarantee• RG)을 이미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. 
㈜강남이 조선업계의 불황에도 무차입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업계 최상위의 재무건전성을 유지해온 것이 원활한 RG발급에 주효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. ㈜강남은 이러한 강점을 내세워 국내외 신조선 수주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.
한편, ㈜강남은 ‘제비표페인트’로 유명한 도료기업 강남제비스코와 함께 강남그룹의 계열사이며 선박 건조 및 수리를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다. 강남제비스코의 전신인 건설화학공업 내 한 사업 부문으로 시작해 1969년 현대합성산업사라는 이름으로 분리됐다. 이후 한국선급협회(KR)는 1972년 ㈜강남을 FRP 조선소로 승인했으며, 3년 뒤에는 한국 주요 방위산업체로 지정되어 방산분야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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